상품명 | 완전범죄/Indagine su un cittadino al di sopra di ogni sospet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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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범죄/Indagine su un cittadino al di sopra di ogni sospetto |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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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범죄(1970)
원제 : Indagine su un cittadino al di sopra di ogni sospetto.
감독 : 엘리오 페트리.
주연 : 지안 마리아 블론테.
출시사(비디오) : 대우비디오.
상영시간 : 110분.
영화 <완전범죄>는 <엘리오 페트리>감독이 1969년에 발표한 걸작으로, 1970년 아카데미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작품이자, 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도 수상하였다. 그해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이 작품은 <대결>에서 <알랭 들롱>과 공연했던 연기파 <지안 마리아 블론테>가 주인공인 과대망상증 킬러로 나온다. 그해 유럽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던 이 작품은 과도한 폭력과 성묘사로 우리나라에서는 개봉되지 못했고, 1991년 VHS로만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