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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 [재입고]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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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007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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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죽느냐 사느냐(1973)

 

원제 : Live And Let Die

감독 : 가이 해밀턴.

출연 : 로저 무어.제인 세이무어.

출시사(비디오) : SKC.1989.10.14.

상영시간 : 121분.

개봉 : 1973년.

뉴욕, 뉴올리언즈, 카리브해의 산모니크에서 영국 정보부 요원 셋이 살해된다. 세 사건이 서로 연관된 것이라 생각한 정보부는 007에게 사건을 조사하도록 명령한다. 한편, CIA에서는 산모니크의 지배자 카낭가를 감시, 도청하고 있다. 미국에 도착하여 CIA로 향하던 007은 괴한의 습격을 받지만, 펠릭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하고, 자신을 습격한 차량의 소유자가 흑인가의 한 가게 주인임을 알아낸다. 가게를 찾아간 007은 카드점으로 모든 일을 알아내는 솔리테어라는 젊은 여자를 마주치게 되고, 이곳 흑인들이 미스터 빅이라는 갱의 부하들이며 카낭가와 손잡고 있음을 알게 된다. 카낭가를 뒤쫓아 산모니크로 향한 007은 자신을 도와줄 정보원 로지와 함께 보트로 바다낚시를 하는 척 위장하며 섬 주변을 조사한다.

  한편, 여전히 카드점으로 007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언하던 솔리테어는 카낭가의 위협과 007에 대한 감정으로 거짓 예언을 한다. 행글라이더를 이용해 몰래 솔리테어의 방에 들어간 007. 솔리테어는 007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007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자신의 초능력이 없어졌음을 고백한다. 007은 솔리테어와 함께 나가고, 둘의 행동은 섬 주민들에 의해 낱낱이 보고된다. 카낭가의 부하들에게 쫓기던 007과 솔리테어는 무사히 탈출하고, 그 와중에 007은 카낭가의 섬에서 대규모의 양귀비가 재배되고 있음을 파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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