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나비 소녀 [재입고]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나비 소녀 [재입고]
판매가 40,000원
적립금

무통장 입금 결제400원 (1%)

신용카드 결제100원 (0.3%)

실시간 계좌 이체200원 (0.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나비 소녀 [재입고]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BUY IT NOW ADD TO CART SOLD OUT

품절상품

WISH LIST

RECOMMENDED PRODUCT

이 상품을 구매한 분들은 아래 상품도 함께 구매하셨습니다.

나비 소녀 (1978)


감독 : 송영수
출연 : 강태기.명현숙.이승현.김정훈.지미옥.신성일.
출시사(비디오) : 비전.1988.12.5.
상영시간 : 90분.
개봉 : 서울 아세아, 부산 제일극장 - 1978년.


황혼녁 텅빈 전철역의 어느 벤치에서 수척한 한 사내가 누군가를 기다리며 생각에 잠기고 있었다. 등교길 육교위에 쓰러진 선희를 구해 주었던 창수는 그것이 인연이 되어 선희네집에 가정교사로 함께 생활하게 된다. 바하를 들으며 피카소를 보면서 알리의 펀치에 박수를 보내며 그들은 행복했다. 둘이 다 대학생이 되었을 때는 어릴때 무지개를 잡고 싶어하던 개구장이들마냥 행복을 옷처럼 걸치고 다녔다. 알 수 없는 병마가 선희의 생명력을 점점 단축하고 있는 것도 모른 채 창수가 낙도대민봉사를 하고 있을 즈음 선희는 혼신의 힘으로 쇠약한 몸을 이끌고 창수를 찾아가 만난다. 창수의 두 손을 꼭 잡은채 사르비아꽃에 노니는 나비를 바라보며 웃으며 숨을 거둔다.
 아세아극장 개봉, 관객 1만 1352명. 24회 아시아영화제 제작상 수상.


이전 제품

다음 제품


공지사항질문답변구매후기이벤트공정거래위원회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