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랑의 노예 [초판]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사랑의 노예 [초판]
판매가 120,000원
적립금

무통장 입금 결제1,200원 (1%)

신용카드 결제300원 (0.3%)

실시간 계좌 이체600원 (0.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사랑의 노예 [초판]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BUY IT NOW ADD TO CART SOLD OUT

품절상품

WISH LIST

RECOMMENDED PRODUCT

이 상품을 구매한 분들은 아래 상품도 함께 구매하셨습니다.

사랑의 노예(1982)
 
감독 : 고영남.
주연 : 이영하.원미경.
출시사(비디오) : 삼화.1983.4.13.
상영시간 : 85분.
개봉 : 서울 중앙극장. 부산 대영극장-1982년.


원미경의 팜므바탈 변신, 화학연구소에 다니는 백남수를 사랑하는 여직공 윤정숙은 연구소 공금을 쓰고 고민하는 남수와 동반자살을 결심한다. 그러나 같이 죽자고 유혹한 남수는 작은 양의 약을 먹어 살고 정숙은 이런 속임수도 모른 채 겨우 목숨을 건져 새 삶을 설계한다. 그러나 남수는 재벌인 유경을 애인으로 만들어 제약회사를 설립할 야심으로, 정숙을 사내들을 시켜 강간시킨 뒤 몸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절벽 아래로 떨어뜨린다. 한편, 유경과 결혼한 남수는 연구가 거듭 실패하자 이혼하기에 이른다. 이무렵 정숙을 해쳤던 사내들이 하나씩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수사진은 긴장하게 되고 어느 날 남수의 연구실에 낯선 그림자가 나타나 권총을 난사한다. 그녀는 정숙으로, 정숙을 미행하던 남수는 수사관이 나타나자 도망치다 호수에 빠져 죽는다. 살인범으로 정숙을 연행하려는 순간 그녀의 쌍둥이 동생이 손을 내밀며 범인은 자신이라고 말한다. 흔들의자에 앉아 있는 정숙은 눈먼 장님이었다.  


이전 제품

다음 제품


공지사항질문답변구매후기이벤트공정거래위원회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