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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할 만하거든 착하게 굴어라 (State buoni se potete)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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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천국과 지옥/할 만하거든 착하게 굴어라 (State buoni se pot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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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1983)
 
원제 : State buoni se potete
감독 : 루이지 마그니.
출연 : 자니 도렐리.에울리아 델 보노.
출시사(비디오) : 성베네딕도.1992.9.15.
상영시간 : 97분.
 
필립보(자니 도렐리) 신부는 ‘수단을 입은 소크라테스’라 불렸으며, 162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에 의해 성인으로 선포된 인물이다. 그는 로마 거리의 버려진 아이들을 데려다가 일종의 고아원 시설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키웠다. 아이들에게 항상 “가능하면 착하게 살아라‘라는 말과 함께 ”음악이 바로 하늘나라“라며 음악교육을 시켰다. 부랑자와 거지 그리고 창녀들이 득실거리는 로마에서 많은 아이들을 먹여살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을까. 그는 온갖 수모를 겪으며 동냥을 해서 아이들과 함께 살지만 마음은 항상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날, 필립보 신부는 창녀의 아들로 태어나 바로 버려져 거리의 잡초처럼 자란 치리피시오(루돌포 비고티)라는 꼬마 도둑을 위기에서 구해 같이 생활하게 된다. 또 귀족의 성노리개가 된 어린 소녀 레오네따(에울리아 델 보노)를 구해낸다. 세월은 흘러 20대가 된 치리피시오와 레오네따는 서로 사랑하게 되고 필립보 신부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치리피시오가 레오네따를 농락했던 공작을 살해하고 도주하는 바람에 두 남녀는 헤어진다. 이후 치리피시오는 대도적이 되고, 레오네따는 수녀가 되면서 두 남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관객들의 가슴을 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필립보 신부 역을 맡은 자니 도렐리는 이탈리아에서 배우, 가수, 피아니스트, 작곡가, 사회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1960년대 세계 최고의 가요제였던 산레모 국제가요제에서 8번이나 결승에 진출하여 2번 우승했으며,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가수와 배우로 널리 활동했다. 그의 노래 히트곡 중에 ’눈물 속에 피는 꽃‘은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히트했던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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