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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항상 홀로 오는 것/Jeder stirbt für sich allein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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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죽음은 항상 홀로 오는 것/Jeder stirbt für sich al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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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항상 홀로 오는 것(1975)

 

원제 : Jeder stirbt für sich allein

감독 : 만프레르 보헤르

출연 : 힐데가드 크네프

출시사(비디오) : 한성.1985.4.2.

상영시간 : 90분.

 

'한스 팔라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죽음은 항상 홀로 오는 것>(Jeder stirbt für sich allein)은 1975년 독일에서 제작되었으나 상영전부터 독일 내에서 많은 논란과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일부 정치인들은 상영거부를 주장했는가하면, 또 수치스러운 과거를 반성하자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화제를 불러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1976년 독일 개봉당시, 흥행에 참패하였다. 독일 흥행실패에도 불구하고, 1978년 미국에서 개봉되는 바람에 이 영화는 비로소 빛을 보는 듯 했지만, 미국에서도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20세기 최대의 비극, 2차대전은 많은 어머니들의 가슴에 한을 남겼고, 전쟁터에서 죽어간 아들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어머니들이 통곡하고 절규했는지, 이 영화는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아군이나 적군의 어머니들 모두, 아들을 잃은 마음은 똑같다는 것을 감독은 여주인공의 대사를 통하여 강조한다. 전쟁에 나간 아들을 잃은 어머니 안나(힐데가드 크네프)는 히틀러 정부에 대항한다. 남편 오토(칼 라다츠)와 같이 반정부 활동을 하게 되는데, 오토는 법정에서 지하조직에 의하여 사망하고, 주인공 안나는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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