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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워치/La Mort En Direct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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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데쓰워치/La Mort En 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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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워치(1980)

 

원제 : La Mort En Direct

감독 :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출연 : 로미 슈나이더.하비 케이틀.

출시사(비디오) : 삼정.1990.11.20.

상영시간 : 106분.

이 세상에 태어나 삶을 살아가면서 나중에는 누구나 죽음에 직면하게 된다. 영화 <데쓰워치>( mort en direct)는 인간이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죽음'을 주제로 한 영화인데, '죽음을 앞둔 절박한 사람'과 '죽음을 이용하여 돈을 벌려는 사람들'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개인의 불행이나 죽음마저도 돈이 되는 현대사회의 이면과 현대사회의 이기적인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철저하게 고발하였으며, 특히 개인의 절박한 상황을, 최고의 오락거리로 만들어 버리는 메스컴의 횡포는 지금 봐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중년여인 '로미 슈나이더'는 병원에서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집으로 돌아와 생을 정리하고 있는 중, 한 TV방송사에서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될 것을 제의받는다. '시한부 환자가 죽음을 용납하고 마지막 생을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다루는 다큐멘터리였고, 출연료는 50만불이었다.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현재 남편의 권유로 그녀는 승낙을 한다. 방송국의 촬영기사 '하비 키이틀'은 눈속에 소형 카메라를 정착하고,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접근, 리얼한 화면을 구성하게 되고, 방송명은 'Death watch'였다.
방송이 나가고, 프랑스내에서 71%라는 경이적인 시청률과 함께, 열기가 뜨거워진다. 시청률에 고무된 방송사는 마침내 그녀의 죽음을 극적으로 조작하려 하고, 그 모든 관심이 정작 환자에게는 '죽음의 재촉제'일 뿐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간파한 촬영기사 하비 키이텔은 그녀에게 도피를 제의했고, 어느날 두 사람은 방송국의 화면에서 사라져버린다. 그들이 사라지자, 방송사는 헬리콥터등을 동원하여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하고, 전 남편의 별장에서 그들이 붙잡히면서 영화는 결말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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