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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1967)

 

감독 : 정진우.

출연 : 신성일.남정임.장동휘.김동원.박암.이빈화.

출시사(비디오) : 세경.1988.6.10.

상영시간 : 90분.

개봉 : 서울 동아극장-1967년.

전직 아마추어 권투선수였지만 어머니가 굶어죽은 후 독사라는 깡패로 다시 태어난 양동훈(신성일)은 폭력단의 사건에 연루되어 쫓기는 신세다. 그의 사건을 담당하게 된 취재기자 수양(남정임)은 기자에겐 독약을 독약이라고 폭로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당돌하게 말하는, 한성신문사 장익수(김동원) 사장의 딸로, 이번 취재는 여기자가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에 의해 취재에 뛰어들게 된다. 폭력사건이 신문에 실리자 동훈의 두목 최만호(장동휘)는 동훈에게 장사장이 반대파와 관련이 된 사람이라면서 3일 내에 그를 무너뜨리고 딸을 손아귀에 넣으라고 명령한다. 수양과 가까워진 동훈은 의리와 정의 사이에서 고뇌하고, 암살지령을 거절한다. 이에 장사장을 죽인 최만호는 동훈에게 장익수를 살해했다는 자술서를 쓰게 하고, 그에게 새 지령을 내린다. 새로운 명령은 장사장의 측근 인물로서 그의 유언을 들었을 만한 오박사를 살해하는 것이고, 동훈은 이를 거부한다. 동훈은 의리를 생명으로 아는 자들에게는 정의란 없다고 되뇌이면서 최만호만이 알고 있는 이 사건의 배후를 모두 폭로해야 한다며, 공중전화에서 신문사로 전화를 해 그곳으로 10분 후에 가겠다고 한다. 그러나 최만호 일당은 수양을 납치해 지하실에 감금하고, 동훈은 그녀를 구출하고 최만호에게 장사장과 오박사를 저격하게 한 것이 누구의 명령이었는지를 폭로하라고 추궁하며 자수를 권하지만 끝내 복수의 칼을 맞고 쓰러진다. 다음 날 한성신문 1면에는 '세력다툼이 빚어낸 살인극' 이라는 헤드라인이 대서특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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