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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대감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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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대감(1968)

 

감독 : 나봉한.

출연 : 신영균.윤정희.박노식.남정임.허장강.

출시사(비디오) : 삼부.1983.4.21.

상영시간 : 90분.

개봉 : 서울 국도극장. 부산 대영극장-1968년.

권세가 신익성(최남현)의 아내(김신재)와 딸 선녀(윤정희)가 괴한들에게 습격받자 지나가던 청년 홍명하(신영균)가 그들을 구해준다. 이 일을 계기로 그는 신익성의 신뢰를 얻어 그의 딸 선녀와 혼인하게 된다. 사실 명하의 본명은 선우용이며 신익성 집에 위장해서 들어간 것이다. 그는 임금의 비밀지원을 받아 신익성에 대항하는 결사의 일원이며 방울대감이란 이름으로 암약하는 협객이다. 어느 날 용은 처남(박노식)을 따라 간 기방에서 백연화(남정임)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가 자신의 것과 같은 방울을 달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용은 청국 사신(허장강)을 접대하는 자리에서 연화가 청인에게 모욕을 당할 위기에 놓이자 위기를 벗어나도록 도와주며, 그 다음에는 방울대감의 복면을 쓰고 나타나서 연화를 다시 한 번 도와준다. 이십 년 전 병자난에 왕이 선우억과 이만호에게 국보를 숨기는 임무를 맡겼으나 괴한들에게 죽음을 당하고 재물을 뺏긴 바 있다. 괴한들은 바로 신익성 일당으로 이들은 아이들까지 죽이고자 했으나 실패하였고, 두 대감의 아들과 딸인 선우용과 이은실은 방울을 신표로 간직한다. 용은 연화가 은실임을 짐작하나 은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한편 신익성과 그의 아들은 용을 방울대감으로 의심하기 시작하나 마침 같은 결사대원 중 한명이 용 앞에서 방울대감 복장으로 나타나 그의 손에 죽음으로써 가까스로 위기를 넘어간다. 한편 신익성을 원수로 생각하는 연화는 용이 산 중에서 사병들과 군사훈련 중인 것을 목격하고 청국사신에게 신대감과 그의 사위가 역모 중이라고 알린다. 신대감은 사위 혼자 저지른 것이라 하며 입궐해 그를 함께 문초하고 이에 용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려 한다. 그는 선화에게 모든 것을 알리고 방울을 연화에게 전해달라고 한다. 연화는 이를 알고 신익성의 아들로부터 받은 보물을 선화를 시켜 왕에게 보여주게 한다. 갈등 끝에 남편을 선택한 선화가 이를 왕에게 알림으로써 신익성이 저지른 잘못이 밝혀져 용은 살아나고 신익성 일가는 결국 죽음에 처한다. 그러나 은실은 이 과정에서 신익성의 아들의 손에 죽음을 당하고, 선화는 아버지에 대한 불효로 괴로워하며 출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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