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욕망의 늪(小)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욕망의 늪(小)
판매가 100,000원
적립금

무통장 입금 결제1,000원 (1%)

신용카드 결제300원 (0.3%)

실시간 계좌 이체500원 (0.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욕망의 늪(小)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BUY IT NOW ADD TO CART SOLD OUT

품절상품

WISH LIST

RECOMMENDED PRODUCT

이 상품을 구매한 분들은 아래 상품도 함께 구매하셨습니다.

욕망의 늪(1982)

 

감독 : 이두용.

출연 : 윤일봉.장미희.허진.박원숙.

출시사(비디오) : 삼화.1983.5.1.

상영시간 : 90분.

개봉 : 서울 코리아 - 1982년.

김수현 각본의 문제작. 두 번 씩이나 남편을 잃은 옥녀는 아들 윤수를 데리고 이모 집으로 간다. 옥녀는 그곳에서 만원버스 속에서 엉큼하게 굴던 조씨를 만나 놀란다. 조씨는 저탄장의 현장 감독으로 악명이 높다. 옥녀는 생계를 위해 이모의 주선으로 저탄장에 나간다. 어느 날 옥녀는 조씨의 완력에 의해 몸을 빼앗기고 만다. 그날부터 옥녀는 조씨를 위해 열성을 다 기울이지만 조씨는 자꾸 피하기만 한다. 평소 조씨와 깊은 관계를 해 온 춘자가 둘의 사이를 시샘하고 떠들자 그녀를 죽이는 조씨. 졸지에 살인을 한 조씨는 옥녀의 입을 막기 위해서 몇 번이나 옥녀를 죽이려고 한다. 조씨의 살의를 느낀 윤수는 엄마를 원망한다. 옥녀는 조씨의 본심을 알아차리고 저탄장을 떠나려는 날, 뜻밖에도 철길에 있던 조씨가 죽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전 제품

다음 제품


공지사항질문답변구매후기이벤트공정거래위원회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