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감각의 제국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감각의 제국
판매가 7,000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감각의 제국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BUY IT NOW ADD TO CART SOLD OUT

품절상품

WISH LIST

RECOMMENDED PRODUCT

이 상품을 구매한 분들은 아래 상품도 함께 구매하셨습니다.

감각의 제국 (1976)


감독 : 오시마 나기사
출연 : 후지 타츠야.마츠다 에이코
출시사(비디오) : 새롬.2000.6.3.
상영시간 : 90분.
개봉 : 2000년.

그들의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사랑...1936년 5월 18일 동경 아라가와 구의 요정 마사키에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수사 결과, 피해자는 나카노구에 있는 요정 요시다야의 주인인 이시다 키치조우.가해자는 요시다야의 전 종업원, 아베 사다로 밝혀진다. 키치조우의 사인은 교살. 성기가 잘려져 있고, 이불과 시체에는 '사다와 기치, 둘이서 영원히'라는 문구가 붉은 피로 쓰여 있었다. 3개월 동안 밀애를 나누던 두 사람은 키치조우 부인을 피해 4월 23일 같이 도망을 나와 요정 마사키에 틀어박힌 후, 애욕의 생활에 빠져들었다. 사다는 키치를 영원히 자신의 남자로 남기기 위해 그의 목을 조르게 된다. 5월 20일 시나가와역 주변 여관에서 체포된 사다의 손에는 종이에 꼭 싸인 키치조우의 성기가 쥐여 있었다. 그녀는 경찰에게 매우 침착한 태도로 '제가 아베 사다입니다'라고 이름을 밝혔다. 이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건은 당시 일본 열도를 떠들썩하게 했다.하지만 전쟁에 지쳐있던 사람들에게 호기심어린 사건으로 비춰졌고 동정어린 여론에 따라 아베 사다는 징역 6년형에 처해지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이전 제품

다음 제품


공지사항질문답변구매후기이벤트공정거래위원회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