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폼페이 최후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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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최후의 날(1959)
원제 : Gli Ultimi Giorni Di Pompei.
감독 : 마리오 보나드.
주연 : 스티브 리브스.크리스티네 카우프만.바바라 캐롤.
출시사(비디오) : 스타맥스. 1984.9.1.
상영시간 : 90분.
개봉 : (1975년 재개봉) 서울 명보극장. 부산 국도극장.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은 1959년 이태리와 독일이 합작한 대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61년과 1976년 두 번이나 수입상영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로마문화가 무르익었던 1세기(폼페이 매몰은 79년)를 배경으로 아테네 명문 출신의 청년 <스티브 리브스>와 청순한 여인 <크리스티네 카우프만>의 로맨스와 향락에 빠진 타락한 귀족들의 실상, 그리고 화산폭발과 함께 도시전체가 용암에 파묻히는 아비규환의 현장을 그린 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