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형님먼저 아우먼저 [재입고]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형님먼저 아우먼저 [재입고]
판매가 100,000원
적립금

무통장 입금 결제1,000원 (1%)

신용카드 결제300원 (0.3%)

실시간 계좌 이체500원 (0.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형님먼저 아우먼저 [재입고]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BUY IT NOW ADD TO CART SOLD OUT

품절상품

WISH LIST

RECOMMENDED PRODUCT

이 상품을 구매한 분들은 아래 상품도 함께 구매하셨습니다.

 형님먼저 아우먼저(1980)
 
감독 : 심우섭.
출연 : 구봉서.서영춘.배삼룡.이기동.배연정.
출시사(비디오) : 백록.1988.3.29.
상영시간 : 90분.
개봉 : 서울 아세아-1980년.

당시 CF의 유행어를 제목으로 심우섭 감독이 발표한 코메디영화. 최노인은 상사사장인 둘째아들 병식의 집을 찾았으나 촌스런 시아버지 따윈 안중에도 없는 며느리 박여사의 농간에 속아 여관에 처박히게 된다. 또한 병식의 형 병구는 마을의 소득향상을 위한 수단으로 선산을 잡히고 비닐하우스를 수없이 지어 경작중이었는데 채무기일이 넘어 선산이 넘어가게 되자 동생의 도움을 얻고자 병식을 찾는다. 그러나 이번에도 문전에서 여관으로 밀려나게 된다. 병구에게 모든 얘기를 들은 최노인은 병석에게 부자지간의 정을 끊자고 선언한다. 병식은 뒤늦게 모든걸 알고 선산문서를 찾을 수 있는 돈을 마련해서 내려간다. 박여사의 뉘우침이 없자 최노인의 손자손녀가 어머니도 효도를 안하는데 우리라고 효도할 필요가 있느냐는 강변에 박여사는 골치를 앓게 된다. 끝내 잘못을 깨달은 박여사는 최노인과 병식 앞에 진심으로 죄를 빈다.


이전 제품

다음 제품


공지사항질문답변구매후기이벤트공정거래위원회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