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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9/11(Fahrenheit 9/11)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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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씨 9/11(2004)

 

원제 : Fahrenheit 9/11

감독 : 마이클 무어.

출시사(비디오) : 유니버설.2004.9.

상영시간 : 122분.

개봉 : 2004년.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깊은 호감을 나타냈다.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격렬하면서도 카타르시스를 느낄 정도의 재미를 선사한다."고 평했고, 워싱턴 포스트의 디슨 톰슨은 "여기서 주목할 점은 무어의 정치적 분노나 신경질적 위트가 아니라, 논리적이고 감동적인 그의 설득력이다."고 호감을 나타내었으며, 뉴욕 타임즈의 A.O. 스캇은 "관객의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관람, 토론 및 명상의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결론내렸다. 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와 CNN의 폴 클린턴은 각각 "마이클 무어의 최고 걸작."과 "절대적으로 파워풀한 메시지를 담은 걸작"이라고 치켜세웠고,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이라크전과 부시의 대통령직 수행에 대한 이 다큐멘터리의 가차없는 공격은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발적이고, 무시무시하며, 강압적이고, 웃기며, 교묘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있다."고 박수를 보냈으며,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는 무어의 전작들처럼 풍자적 유머의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다. 비록 무어의 나레이션이 종종 풍자적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그는 영화가 스스로 이야기하게끔 내버려두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이 영화에 반감을 나타낸 소수의 평론가들로서, 월 스트리트 저널의 조 모겐스턴은 "슈퍼마켓의 타블로이드 신문과 라디오 토크쇼, TV 캠페인 광고 등을 통해 진실이 종종 첫번째 희생자가 되어버리는 요즈음에 도착한, 포스트모던적 선동물."이라고 우려했고, 할리우드 리포트의 커크 허니컷은 "이 영화는 수십년에 걸친 미국의 외교정책 실패를 단지 한 가족(부시 일가)을 지탄하는 신문 흑백만화수준으로 축소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버라이어티의 토드 맥카시는 "이 다큐멘터리는 대통령 및 그 측근에 대한 증거위주의 논리를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대신 감정에 호소하는 데 주력했다."고 비난했다. (장재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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