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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더 맨/The Men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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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DVD] 더 맨/The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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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맨 (1950)


원제 : The Men
감독 : 프레드 진네만
츨연 : 말론 브랜도.테레사 라이트.
출시사 : 키노.2018.6.
상영시간 : 86분.

Disc : 1 장140g
상영시간 - 86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37 : 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ENGLISH Dolby 2.0 / ENGLISH Dolby 5.1

하반신 불구 재활치료 병원에 새로운 환자가 들어온다. 애인과 약혼했다가 불구가 돼서 병원에 들어오는데, 안정을 찾지 못하고 심리적으로 좌절에 빠져있는 거친 환자이다.병원을 3번 옮기는 내내 쫓아다니는 애인을 만나주지도 않는 환자이다. 병원 내에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가 있다.좌절을 극복하지 못하는 환자도 있고 완전 초월해서 정상인 못지않게 유머를 가진 환자도 있다.
어느 날 3번째 옮긴 병원으로 애인이 찾아온다. 담당의사에게 환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의사는 애인과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눈 후 만남을 주선한다.이후로 이 환자는 마음을 달리먹고 죽어라 재활훈련에 동참한다. 모든 것이 희망적으로 보이고 환자인 켄은 자신의 다리가 되살아날 것 같다는 말까지 애인에게 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리의 신경이 되돌아 왔다고 착각을 하다가 들통이 나면서 다시 환자는 의욕을 잃게 되는데......한편 주인공들이 내면적 갈등을 겪는 동안 여자주인공의 부모들은 만남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며 딸을 설득한다.그러나 모든 난관을 무릅쓰고 식을 올리고…이제는 강해보이던 여자주인공이 나약한 인간일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심리적 갈등을 겪는다.결국 남자는 자신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하게된 걸 후회하는 부인을 집에 두고 혼자 다시 병원으로 되돌아가 버린다.병원에선 결혼식 첫날밤에 병원으로 되돌아온 남자를 보고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지 다 안다는 듯,아무도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마치 이런 일이 한두번 봐온 것이 아니란 듯 표정을 하지만 무심해서가 아니라,자신이 겪었던, 자신이 겪어야 할 똑같은 현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병원원장은 이 환자를 받아주지 말것을 주장하지만 담당의사는 아직 환자라고 설득합니다. 얼마 후 병원으로 부인이 찾아와서 결혼식 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후회한다면서 이제는 다시 용기가 생겨서 확신할 수 있다고 하며 남편이 집으로 되돌아올 것을 부탁하지만 쌀쌀하게 거절해버린다.이렇게 부인을 첫날밤에 내버려두고 다시 병원에 온지 6개월이 되자 이번엔 병원의 동료환자들이 다시 방출시킬 것을 투표한다.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동지를 잃고 세상으로 내몰리게 되자 담당의사를 찾아가게 되는데 여기서 의사의 부인이 하반신마비로 죽은 사실을 알게되고 이것을 계기로 마비환자를 위해서 18년간 봉사해왔다는 것을 듣게 된다.그리고 환자의 부인도 나약한 한 여자인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된다.또 자신이 격는 상황이 반대로 부인이 마비환자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는 질문을 받게되고 자기 자신보다 자신을 위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 그리고 그녀가 받아주려할 때 그녀에게 돌아가라고 충고한다. 켄은 차를 몰고 부인을 찾아 집으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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