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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가십삼매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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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묘가십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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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가십삼매 (1993)


감독 : 유송백

출연 : 대도유가리.방중신.

출시사(비디오) : 시네콤.1993.6.28.

상영시간 : 90분.

번왕, 해패, 화노대는 거리 묘가를 무대로 하여 인신매매를 해오다가 익권충돌로 인해 해패가 자기 편인 야양에게 피살된다. 그에게 나리와 소란, 두딸이 있는데 10년 후 나리(대도유가리 분)의 동생, 소란이 번왕에게 납치되고 나리는 번왕을 찾아갔다가 위기에 봉착되는데 베니가 구해준다. 베니는 사창굴을 영영하는 포주의 딸로서 묘가에서 그를 가리켜서 '묘가 십삼매' 라고 한다. 그녀는 대학생으로서 '영혼과 육체'라는 논문을 쓰기 위해 남장을 한 채 어머니가 경영하는 사창가에 나가 웃지못할 여러가지 촌극을 벌이다가 연금 되는데 목욕작전을 써서 달아나 친구 아강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강은 순박하고 약간 어벙한 젊은이로서 사창가에 뛰어들어 창녀들에게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된다. 나리는 다시 친구 진무(방중신 분)의 도움으로 다시 번왕에게 도전하고 화노대는 그녀를 도우려다 번왕에게 살해된다. 이때 베니는 남장을 하여 창녀 옥미를 구출해 내려다가 오히려 기둥서방한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옥미는 위급한 상황에서 기둥서방을 죽이려 한나 오히려 중상을 입는다. 그순간 나리가 달려와 옥미가 바로 소란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아 진무와 함께 번왕을 제거한다. 한편 베니는 드디어 '영혼과 육체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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