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흑객 [재입고/한국 개봉판]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흑객 [재입고/한국 개봉판]
판매가 50,000원
적립금

무통장 입금 결제500원 (1%)

신용카드 결제100원 (0.3%)

실시간 계좌 이체200원 (0.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흑객 [재입고/한국 개봉판]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BUY IT NOW ADD TO CART SOLD OUT

품절상품

WISH LIST

RECOMMENDED PRODUCT

이 상품을 구매한 분들은 아래 상품도 함께 구매하셨습니다.

흑객(1972)

 

감독 : 장철.

출연 : 강대위.적룡.

출시사(비디오) : 삼화.1991.2.6.

상영시간 : 한국어더빙판/한국 개봉판.

개봉 : 서울 명보극장. 부산 부산극장-1972년.

태국의 교도소에서 탈출한 절름발이 강인은 자기를 불구자로 만든 문열, 범극형제를 찾으나 실패하고 문열의 어머니를 죽인다. 국술관의 관장인 문열은 태국의 어머니와 애인 옥란을 데리러 제자 진전을 보내나 살해되고 옥란은 납치되어 강전에게 끌려간다. 강인은 복수를 위해 홍콩에 가 문열형제와 싸우나 되려 붙잡히지만, 명자가 옥란과의 교환을 조건으로 강인을 빼간다. 문열형제는 명함을 들고 서울로 잠입, 강인의 보스 산구를 만나 대결을 벌이나 범극에게 위기를 당하자 한국경찰의 도움으로 탈출, 홍콩으로 간다. 기밀을 누설한 명자는 이용당했음을 알고 산구일당이 문열형제를 공격하자 구해준다. 문열은 산구일당을 해치우고 범극은 명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나 명자는 지난 날의 죄책감으로 범극과 아쉬운 이별을 고하고 떠난다.


이전 제품

다음 제품


공지사항질문답변구매후기이벤트공정거래위원회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