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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La Haine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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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증오/La H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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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1995)


원제 : La Haine

감독 : 마티유 카소비츠

출연 : 뱅상 카셀

출시사(비디오) : 우일.1998.2.6.

상영시간 : 96분.

개봉 : 1997년.

경찰의 심문을 받던 16세 아랍소년, 압델 이샤하는 혼수상태. 시가전이 벌어진 지역에는 경찰의 계엄령이 선포되고, 성난 젊은이들은 위험한 긴장 속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다. 더 이상 살아 숨쉴 여지도 가지지 못한 젊은이들과 총과 헬멧으로 무장한 경찰 사이의 '증오'는 더욱 커져만 간다. 유태계 프라아스인 빈쯔, 아랍계 소년 사이드, 흑인 위베르. 그들은 2000년이 될 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절대과제인 거리의 단짝 친구들이다. 이들은 경찰과의 격렬한 전투가 있던 다음날, 여느때처럼 모여 할 일없이 거리를 쏘다닌다. 빈쯔는 어젯밤 시위도중 경찰이 잃어버린 총 한자루를 갖고 있다. 총을 쥔 순간부터, 빈쯔와 사이드는 스스로를 '빅맨'이라고 느끼지만, 위베르는 분노에 가득찬 빈쯔가 위태로워 보인다. 업타운으로 간 세친구. 경찰에게 이유없이 체포당한 위베르와 사이드는 전철이 끓기고 나서야 풀려나고, 혼자 도망간 빈쯔를 만난다. 전철이 다시 다닐때까지 밤거리를 헤매 다녀야 하는 아이들. 거리에서 밤을 새던 세친구는 압델이 죽었다는 방송을 듣는다. 다가온 새벽. 위베르는 절망에 빠지고 빈쯔는 압델이 죽으면 경찰에게 복수할 것이라던 자신의 맹세를 지킬 수 있을지 갈등한다. 그들의 24시간의 동행이 끝날 무렵, 빈쯔는 위베르에게 총을 건넨다. 이제 각자의 집으로 흩어질 시간이다. 뒤돌아 집으로 향하는 아이들. 그러나 새벽의 공기를 깨뜨리는 총성 한발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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